[사진] "노동계 입장 밝히겠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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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국회 환경노동위가 열린 21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노동계의 입장을 밝힐 기회를 달라"며 송훈석 위원장의 회의장 입장을 막아 회의가 1시간40여분 지연되는 진통을 겪었다.

사진=장문기 기자
<chang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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