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준지’ 봄·여름 컬렉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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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삼성물산 패션 브랜드 준지(JUUN.J)가 2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2018년 봄·여름 컬렉션을 개최했다. 준지는 지난 2007년 파리컬렉션에 처음 진출한 이후 20여 회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기존 런웨이에 프리젠테이션 기법을 결합한 방식을 선보였다. 런웨이 주변에 작품과 모델, 의상을 입은 모델을 촬영한 이미지보드를 함께 전시하는 식이다. [사진 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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