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무도 오해 안 한다”는 신혼여행 전ㆍ후 달라진 오상진의 얼굴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오상진ㆍ김소영 부부가 4월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모습(왼쪽)과 신혼여행을 마치고 5월 9일 오후 귀국하는 모습. [중앙포토]

오상진ㆍ김소영 부부가 4월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모습(왼쪽)과 신혼여행을 마치고 5월 9일 오후 귀국하는 모습. [중앙포토]

방송인 오상진(37)이 신혼여행이후 입국 당시 얼굴이 확연하게 핼쑥해진 것에 대해 “신혼여행 이틀 만에 신경성 장염이 왔다”고 말했다.

오상진은 지난 30일 방송된 OtvN ‘프리한19’에서 “많이 핼쑥해졌다는 반응이 있어서 오해가 있을까 봐 해명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함께 사회를 보는 전현무와 한석준은 “아무도 오해하지 않았는데 자진납세를 하느냐” “그걸 지금 본인이 직접 말하는 거냐”라고 반응했다.

오상진은 MBC 김소영 아나운서(30)와 약 2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4월 30일 결혼식을 올렸다.

방송인 오상진. [사진 OtvN 캡처]

방송인 오상진. [사진 OtvN 캡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