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명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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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KBS제1TV 『명화극장』(29일 밤10시)=「네바다 스미드」. 3인의 악당에게 무참히 부모를 잃은 인디언 청년 「맥스」는 복수를 하기위해 악당들을 찾아 나선다. 여행도중 만난 총포상인「코드」는 그에게 빈손으로 악당들을 찾아나서는 것이 얼마나 무모한 일인가를 일깨워주고 사격술등을 가르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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