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여가수 「키메라」 의 딸 「멜로디」양(5)을 납치한 범인들은 자신들이 제시한 몸값지불시한(한국시간 18일 상오8시)을 넘긴이후 아무런 접촉도 해오지않고 있다고 「멜로디」 양의 가족들이 18일 밝혔다.
몸값지불시한을 앞두고 몸값을 당초 1천3백만달러에서 5백만달러로 낮췄던 납치범들이 18일 상오 마르베야의 한 라디오방송에 전화를 걸어 몸값지불방법을 통고해온 것으로 보도됐으나 경찰조사결과 이전화 통화는 가짜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인여가수 「키메라」 의 딸 「멜로디」양(5)을 납치한 범인들은 자신들이 제시한 몸값지불시한(한국시간 18일 상오8시)을 넘긴이후 아무런 접촉도 해오지않고 있다고 「멜로디」 양의 가족들이 18일 밝혔다.
몸값지불시한을 앞두고 몸값을 당초 1천3백만달러에서 5백만달러로 낮췄던 납치범들이 18일 상오 마르베야의 한 라디오방송에 전화를 걸어 몸값지불방법을 통고해온 것으로 보도됐으나 경찰조사결과 이전화 통화는 가짜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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