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유세 6명 연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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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대구=이용우기자】 대구시경은 17일 지난 15일의 「지역감정 해소를 위한 대구시민대회」를 방해한 혐의로 반이식씨 (30·민주당 대구 제1지구당노동부장) 김영환 (28· 노동· 대구시 비산2동504) 김택동 (29. 포장마차업· 대구시 노원동2가 208) 김석환 (25· 의류점종업원 대구시 내당1동239) 씨 등 6명을 연행조사중이며 서보대씨 (민주당대구제2지구당 청년부차장)를 찾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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