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레깅스 핏 선보인 아이돌 3인

중앙일보

입력

아이돌 멤버들이 넘사벽 각선미를 뽐냈다.

설현(AOA), 손나은(에이핑크), 임나영(프리스틴)은 검정 레깅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압도적인 비율을 자랑한 이들은 각선미가 부각되는 검정 레깅스를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레깅스를 입고 각자 안무를 소화하는 이들의 표정에서 프로페셔널 함도 엿보였다.

3인 3색 매력을 뿜어낸 설현·손나은·임나영의 레깅스 핏을 소개한다.

1. 설현(AOA)

설현

설현

설현

설현

2. 손나은(에이핑크)

손나은

손나은

손나은

손나은

3. 임나영(프리스틴)

임나영

임나영

임나영

임나영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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