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빨' 논란에서 살아남은 BJ 여신들

중앙일보

입력

아프리카TV에서 여신이라고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는 여성 BJ들의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캠빨 논란에서 살아남은 BJ들'이라는 제목으로 BJ 김이브와 엣지, 이설, 한나, 윰뎅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아프리카TV에 출연한 김이브(왼쪽), 아프리카TV 시상식에 참석한 김이브(오른쪽)

사진=아프리카TV에 출연한 김이브(왼쪽), 아프리카TV 시상식에 참석한 김이브(오른쪽)

BJ 김이브는 10년 동안 활동하고 있는 인기 BJ로 '김이브의 일상', '여자가 힐을 신는 이유', '먹방' 등 소소한 일상 얘기부터 먹방까지 다양한 내용의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아프리카TV에 출연한 엣지(왼쪽), '비타민'에 출연한 엣지(오른쪽)

사진=아프리카TV에 출연한 엣지(왼쪽), '비타민'에 출연한 엣지(오른쪽)

BJ 엣지도 다양한 소재의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4월 KBS2 '비타민'에 출연해 불면증을 고백하기도 했다.

사진=아프리카TV에 출연한 이설(왼쪽), 아프리카TV 시상식에 참석한 이설(오른쪽)

사진=아프리카TV에 출연한 이설(왼쪽), 아프리카TV 시상식에 참석한 이설(오른쪽)

방송에서 미모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BJ 이설도 아프리카TV 시상식에 참석해 실제 미모를 인증했다.

사진=방송에 출연한 한나(왼쪽), 아프리카TV 시상식에 출연한 한나(오른쪽)

사진=방송에 출연한 한나(왼쪽), 아프리카TV 시상식에 출연한 한나(오른쪽)

사진=아프리카TV에 출연한 윰댕(왼쪽), 대도서관과 함께한 화보(오른쪽)

사진=아프리카TV에 출연한 윰댕(왼쪽), 대도서관과 함께한 화보(오른쪽)

BJ 한나와 BJ 대도서관과 결혼한 BJ 윰댕도 방송이 아닌 시싱식과 화보에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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