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글로벌 원 신한' 자원봉사대축제

중앙일보

입력

신한금융그룹은 18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공원에서 '글로벌 원 신한' 자원봉사대축제를 했다. 이 자리엔 조용병 회장(오른쪽)과 위성호 신한은행장(가운데),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왼쪽)을 비롯한 그룹사 최고경영자와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신한금융은 서울그린트러스트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숲속 놀이터 식생 개선, 그늘막 쉼터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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