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플린 월드 뮤지엄 측 "662명 모여든 건 세계 신기록"
AP통신 등 외신은 채플린의 생일인 지난 16일(현지 시간) 그가 여생을 보낸 스위스 코르지에 쉬르 브베에 그의 팬 662명이 '찰리 채플린' 분장을 한 채로 모였다고 보도했다.
채플린 월드 뮤지엄 측은 "찰리 채플린 분장을 하고 662명이 모인 것은 세계 기록"이라고 밝혔다.
조진형 기자 enis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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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플린 월드 뮤지엄 측 "662명 모여든 건 세계 신기록"
AP통신 등 외신은 채플린의 생일인 지난 16일(현지 시간) 그가 여생을 보낸 스위스 코르지에 쉬르 브베에 그의 팬 662명이 '찰리 채플린' 분장을 한 채로 모였다고 보도했다.
채플린 월드 뮤지엄 측은 "찰리 채플린 분장을 하고 662명이 모인 것은 세계 기록"이라고 밝혔다.
조진형 기자 enish@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