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색' 현아 닮은 꼴로 유명한 일본 모델

중앙일보

입력

한 일본 모델이 현아와 꼭 빼닮은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야기 아리사 블로그]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야기 아리사 블로그]

현아와 닮은꼴 외모로 관심을 끌고 있는 주인공은 일본 모델 야기 아리사다. 한눈에 보기에도 놀라울 정도로 닮았다.

아리사는 일본인 어머니와 프랑스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이국적인 외모로 현지에서 많은 팬을 보유한 유명 모델이다. 잡지와 패션쇼는 물론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 시즌2'에 출연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야기 아리사 블로그]

[사진 야기 아리사 블로그]

[사진 야기 아리사 블로그]

[사진 야기 아리사 블로그]

[사진 야기 아리사 블로그]

[사진 야기 아리사 블로그]

[사진 야기 아리사 블로그]

[사진 야기 아리사 블로그]

[사진 야기 아리사 블로그]

[사진 야기 아리사 블로그]

공개된 야기 아리사의 사진에서 현아와 닮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고양이 눈매와 또렷한 입술에 하얀 피부까지 언뜻 보기에 누가 누구인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다.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특히 현아의 트레이드 마크인 뇌쇄적인 눈빛과 섹시한 분위기까지 비슷해 더욱 놀랍다는 반응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 다 예쁘다" "그래도 현아의 섹시함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다" "정말 많이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희주 인턴기자 lee.hee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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