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강희찬 선두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현정화(부산계성여상)가 대표팀 선배이자 라이벌인 양영자(제일모직)를 2-1로 꺾고 탁구상비1군 2차평가전 여자부리그 선두에 나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