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작가 10인 작품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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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가나화랑 (대표 이호재)이 전시장을 종로구관훈동 192의18 성화빌딩1층으로 이전하고 이전기념으로 작고작가 10인 전을 마련했다. (734-4093)
31일부터 11월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엔 동양화의 청전 이상범·소정 변관직·선산 노수현·우향 박협현 화백과 서양화의 이중섭·박수근·함대정·김환기·도상봉·오지호 화백의 작품 50여 점이 출품되며 특히 미공개작품30여 점이 처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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