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이 레스토랑급'이라는 박한별 집 최초 공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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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한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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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최초로 집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박한별의 말괄량이 길들이기‘에서는 박한별의 럭셔리한 집안 내부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아침잠에 빠져 헤어 나오고 있지 못하던 박한별은 “나올래? 빨리”라는 엄마의 전화에 눈을 비비고 일어나 주방으로 향했다.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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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넓어서인지 방에서 주방으로 도착하는 데에도 걸음을 꽤 옮겨야 했고 도착한 주방도 어마어마한 규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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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인테리어부터 넓은 공간배치까지 고급 레스토랑을 연상시킬 만큼 럭셔리한 주방이었다.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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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한별은 앞머리에 헤어롤을 장착하고 어머니가 차려준 밥을 맛있게 먹는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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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늦게 일어나 머리도 매만지지 못해 부스스한 박한별의 모습에 어머니가 "거지 같애"라고 말하는 등 거침없이 솔직한 모녀 사이가 공개돼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김서환 인턴기자 kim.seohw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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