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타이어등 4사 기업공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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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오는11월중에 흥아타이어등4개회사가 신수공모를 통해 기업을 공개한다.
흥아타이어는2백50% 할증발행(주당 1만7천5백원)으로 l8억원을 공모,자본금을 60억원으로 늘린다.
또 계몽사는 1백50%할증발행으로 18억7천만원을 공모,자본금을 25억원으로 늘리며,한창제지는 대우증권을주간사회자로 80%할증으로 24억3천만원의 신주를 공모,자본금을 45억원으로 늘린다.
삼광화학도 80%할증발행,6억2천만원을 공모하며 주간사회사는 대신증권.
○…대전피혁이 오는11월19일을 기준일로 53·5%(313천5백만원)의 유상증자를 실시, 자본금을 90억원으로 늘린다.
주당9천원에 발행될 유상신주는 구주1주당 0·48주의 비율로 배정되며청약일은 12월17·18일,납입일은 12월1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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