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 첫 패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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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미니애폴리스=외신종합】미프로야구 미네소타 트윈스가 사상 첫 월드시리즈패권을 차지했다.
트윈스는 26일(한국시간 메트로돔 홈구장에서 벌어진 최종 7차전에서 셰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4-2로 역전승, 통산 4승3패로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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