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치개혁 분이층의 중공 13전대회 33개그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북경AP·로이터=연합】25일 개막된 중공당제13차전국대표 대회(13전대회)에참가한 약2천명의 대의원들은 조자양당총서기서리 경 수상이 개막연실을 통해 제시한 경제·정치 개혁에관한 마스터플랜을 논의하기 위해 26일부터 분과위별로 비공개회의에 들어갔다.
관영 신화사통신은 이날중공의 4천6백만당원을 대표한 이들 대의원이 『33개그룹으로 나뉘어 분임토의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