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1억천6백만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이번 한국시리즈기가 그라운드를 찾은 관중수는 모두 5만6천94명.
총1억1천6백만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구장별로는 대구1, 2차전이 5천6백만원, 광주3, 4차전이 6천만원의 입장수입을 올렸는데 한국야구위원회 (KBO)관계자는『잠실경기 취소로 대략 2억여원의 입장수입이 줄어들었다』고 울상을 짓기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