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협·민청련·구속학생청년협의회 등 재야 15개 청년단체모임인 「민주쟁취 청년학생공동위원회」는 24일 상오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국민운동본부 사무실에서 회견을 갖고 총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위원회는 『전대협 등 15개 회원단체들은 폭력혁명보다 선거를 통한 민주정부수립을 기본노선으로 삼고 있다』고 밝히고 『언론은 전 민주세력을 과격집단으로 몰아 국민과 분리시키려는 조작·비방을 중단하다』고 요구했다.
전대협·민청련·구속학생청년협의회 등 재야 15개 청년단체모임인 「민주쟁취 청년학생공동위원회」는 24일 상오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국민운동본부 사무실에서 회견을 갖고 총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위원회는 『전대협 등 15개 회원단체들은 폭력혁명보다 선거를 통한 민주정부수립을 기본노선으로 삼고 있다』고 밝히고 『언론은 전 민주세력을 과격집단으로 몰아 국민과 분리시키려는 조작·비방을 중단하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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