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서울올림픽 테니스 유명프로들 참가확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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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방한중인「필립·샤트리에」국제테니스연맹 (ITF)회장은 21일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올림픽에는 1류 프로선수들이 모두 출전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이를위해 ITF는 서울올림픽기간과 전후 2주간은 일체의 상금이 걸린 프로대회를 승인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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