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시집 『…하늘이 열릴 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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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시인 김형영씨가 『모기들은 혼자서도 소리를 친다』이후 8년만에 세 번째 시집 『다른 하늘이 열릴 때』를 상재했다.
죽음에 대면하는 존재론적 허무를 통해 참회의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60여편의 작품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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