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륙 ANOC대표 88준비협의위해 내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볼프강·기터」 동독올림픽위원회 사무총장등 국가올림픽위원회(ANOC) 5대륙대표단 5명이 의전·숙박·선수촌·수송등 서울올림픽참가와 관련, 협의차 19일 방한했다.
이들 대표단은 유럽대표로 「기터」 사무총장, 미주「마이크· 페녈」 자메이카 NOC위원장, 아프리카 「알파·디알로」 기니NOC부위원장, 아시아 「아누프·라나」 네팔NOC위원, 대양주 「줄리어스·패칭」호주NOC사무총장등 5명으로 오는 24일까지 체한 기간중 서울올림픽대회조직위 담당자와 협의하고 주경기장등 올림픽시설을 돌아볼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