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일, 타이틀 뺏겨 인니 피칼에 판정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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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자카르타=외신종합】프로복싱 IBF 주니어밴텀급챔피언 장태일(22)이 l7일 자카르타에서 벌어진 타이틀 첫방어전에서 인도네시아의 도전자 「엘리아스·피칼」에게 판정패, 타이틀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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