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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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MBC-TV『사랑과 야망』(17일 밤8시)-미자의 산장을 찾아온 태준은 아들 상우를 만나자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는다. 서울집으로 돌아온 미자는 태준에게 그동안 시댁식구들의 전화가 한통도 없어 섭섭했다며 상우의 호적을 그에게 올리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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