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소평의 장남 등박방 한국초청땐 방문 용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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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로스앤젤레스=LA지사】중공의 최고 실권자인 등소평의 장남인 등박방은 15일 한국정부가 자신을 초청할 경우 이에 응할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중공장애자복지기금회 회장자격으로 현재 미국을 방문중인 등은「톰· 브래들리」LA시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장애자 복리를 위한 협상방안을 위해 한국정부가초청을 제의하면 한국을 방문할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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