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복싱 WBC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인 장정구(장정구·24)가 무릎 부상으로 오는 25일 대전에서 벌일 예정이었던 14차 방어전을 한달간 연기하기로 했다.
장정구는 지난 5일 로드웍중 오른쪽 무릎근육이 늘어나는 부상을 입고 그동안 치료를 해왔으나 완쾌되지않아 도전자인 멕시코의 「이시도르·페레스」측에 대전연기를 요청, 12월초쯤 한국에서 경기를 갖기로 양해를 얻었다고 임현호(임신호) 트레이너가 밝혔다.
프로복싱 WBC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인 장정구(장정구·24)가 무릎 부상으로 오는 25일 대전에서 벌일 예정이었던 14차 방어전을 한달간 연기하기로 했다.
장정구는 지난 5일 로드웍중 오른쪽 무릎근육이 늘어나는 부상을 입고 그동안 치료를 해왔으나 완쾌되지않아 도전자인 멕시코의 「이시도르·페레스」측에 대전연기를 요청, 12월초쯤 한국에서 경기를 갖기로 양해를 얻었다고 임현호(임신호) 트레이너가 밝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