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노별 이용차량 지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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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교통부는 13일 고속도로·국도·지방도와 도로변 이용차량을 지정하고, 열차및 고속버스승차권을 연중예매하는 등의 추석·구정·신정등 명절 교통소통대책을 11월중에 마련하기로 했다.
교통부는 이에 따른 효과및 문제점과 실현가능성등을 내무·건설등 관계부처및 한국데이터통신 등과 협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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