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7년만에 회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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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80년 「서울의 봄」주역이었던 3김씨가 12일저녁 롯데호텔에서 열린 인촌상 수상자 리셉션에서 7년만에 자리를 함께 했다 (왼쪽부터 김대중고문·김영삼총재·김종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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