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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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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청주=연합】청주시내 유흥가에서 폭력배를 동원, 금품을 갈취해온 금광응씨(26·무직· 청주시사직동231의 24) 가 지난2일 상오 금각영부장검사실에 연행돼 조사를 받은 뒤 당직실에서 법원의 구속영장발부를 기다리던 중 이날 하오7시50분쯤 당직실창문을 넘어 도주한 사실이 5일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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