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은 단기4320년 개천절.
4천3백19년전 이날 국기를 열어 건국의 성업을 이룩한 단군왕검의 큰 뜻을 기리는 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열렸다.
서울에서는 이날상오10시 세종문화회관대강당에서 3부요인과 국무위원·주한외교사절·학생등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이 거행됐다.
또 이날 정오에는 염보현 서울시장등이 보신각종을 타종했으며 하오에는 잠실고수부지에서 서울시주관으로 경축민속놀이 마당공연이 펼쳐졌고 중앙국립극장에서는 경축판소리공연이 열렸다.
3일은 단기4320년 개천절.
4천3백19년전 이날 국기를 열어 건국의 성업을 이룩한 단군왕검의 큰 뜻을 기리는 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열렸다.
서울에서는 이날상오10시 세종문화회관대강당에서 3부요인과 국무위원·주한외교사절·학생등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이 거행됐다.
또 이날 정오에는 염보현 서울시장등이 보신각종을 타종했으며 하오에는 잠실고수부지에서 서울시주관으로 경축민속놀이 마당공연이 펼쳐졌고 중앙국립극장에서는 경축판소리공연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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