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오키스트러 방미 문혁이후 첫 해외공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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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중공의 중앙필하머니 오키스트러가 서구고전음악이 금지됐던 지난66∼76년의 문화혁명이후 처음으로 해외공연에 나서 30일 미국방문길에 올랐다고.
단원 1백명으로 구성된이 오키스트러는 오는 10월11일 뉴욕 공연을 시작으로 한달동안 미국 25개도시를 돌면서 30차례 공연할 예정이라는 것.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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