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한동현(한동현)이 제4회 월드컵 스카이다이빙 선수권대회에서 남자개인 중간종합 3위에 나섰다.
강풍으로 이틀이나 경기가 지연된 끝에 27일 잠실 주경기장 상공에서 벌어진 첫날 정밀낙하에서 한은이날 실시된 3회의 낙하점수 합계 0·05점을 얻어 0·04점으로 공동선두인 「컨」(미국) 과 「고르겍」(터키)에 이어 3위에 나섰다.
여자부에서는 세계캠피언인 「바레TM」(미국)가 0·03점으로 단독선두를 마크했다.
한국의 한동현(한동현)이 제4회 월드컵 스카이다이빙 선수권대회에서 남자개인 중간종합 3위에 나섰다.
강풍으로 이틀이나 경기가 지연된 끝에 27일 잠실 주경기장 상공에서 벌어진 첫날 정밀낙하에서 한은이날 실시된 3회의 낙하점수 합계 0·05점을 얻어 0·04점으로 공동선두인 「컨」(미국) 과 「고르겍」(터키)에 이어 3위에 나섰다.
여자부에서는 세계캠피언인 「바레TM」(미국)가 0·03점으로 단독선두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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