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국내 첫 ‘국제 중재적 초음파 전문의’ 합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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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김인종(사진) 김포우리병원 재활의학과 과장이 지난달 미국에서 시행된 ‘국제 중재적 초음파 전문의’ 시험에서 국내 재활의학과 전문의로는 처음으로 합격했다. 그는 2015년엔 ‘국제 중재적 통증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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