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 개인택시 파괴 운전기사 2명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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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서부경찰서는 3일 파업에 동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운행중인 개인택시를 발로 차고 운전사를 폭행한 원일교통 택시운전사 박종진(31) 최성룡(30)씨 등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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