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들어 다 아니 보고하러 올 필요없다"

<국민에 안도감 준게 성과>
○…민정당의 정석모사무총장은 3일 노·김회담결과에 대해『양당총재회담을 통해「선거가 과연 있겠느냐」는 국민들의 우려를 씻게해준 점은 적잖은 성과』라고 평가.
정총장은『대통령 선거시기등 5개항이 합의되어 정국이 앞으로 순조롭게 풀리리라는 안도감을 국민들에게 준것은 다행한 일』이라며 국회의원선거시기를 내년2월로 주장한데 대해 『민정당은 당초부터 새 정부출범전에 국회를 구성해 거기에서 새 대통령이 선서해야 한다는게 당론』이라고 거듭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