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도 프롯티 독창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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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이탈리아의 노장 바리톤「알도·프롯티」(81)가 내한, 9욀1일 호암아트홀에서 독창회를 갖는다.
연주곡목은 오페라 『리골렛토』『팔리아치』『운명의힘』등 유명한 아리아.
그는 지난78년 세종문화회관 개관기념 공연때 『아이다』의 「아모나스」역으로 출연, 호평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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