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프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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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KBS 제1TV 『명화극장』(30일 밤10시)=「달려라 청춘」. 「데이브」를 중심으로 한 4명의 청년들은 고등학교 졸업 후 가정형편으로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고 빈둥거리자 주위사람들의 눈총을 받는다. 대학에는 못갔지만 조금도 좌절하지 않고 밝은 내일의 설계를 그리는 4인의 청춘.
그들은 자전거 경기에 츨전하여 감격스런 우승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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