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손배소 김근태씨|변호사입회 기록조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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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경찰수사과정에서 물고문·전기고문등을 당했다며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낸 전 「민청련」의장 김근태씨 (40) 에 대한 수사기록서증 (서증) 조사가 22일 상오11시 담당 재판부인 서울민사지법 합의12부(재판장 황상현부장판사)와 변호인인 홍성우·김상철변호사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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