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 인천공장은 21일상오8시50분쯤 인천시룡현동604 공장내 개발부건물에 들어가 각목등으로 컴퓨터단말기·유리창등 기물을 부순 박도환 (42·압축가공과·전노조부지부장), 이득봉(29·기술과), 강태정(26·압축가공과), 임채원(30·압축가공과), 김종천 (26·압축가공과)씨와 구은숙양(24·조립2과) 등 근로자 6명을 인천경찰서에 고소했다.
경찰은 21일 하오7시20분쯤 공장안에서 이들읕 모두 검거,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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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전자 인천공장은 21일상오8시50분쯤 인천시룡현동604 공장내 개발부건물에 들어가 각목등으로 컴퓨터단말기·유리창등 기물을 부순 박도환 (42·압축가공과·전노조부지부장), 이득봉(29·기술과), 강태정(26·압축가공과), 임채원(30·압축가공과), 김종천 (26·압축가공과)씨와 구은숙양(24·조립2과) 등 근로자 6명을 인천경찰서에 고소했다.
경찰은 21일 하오7시20분쯤 공장안에서 이들읕 모두 검거,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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