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기념품 일에 수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서울올림픽대회 기념품이 처음으로 해외에 수출된다.
서울올림픽 기념품 티스푼판매 상품화권자인 (주)정원종합산업은 백자티스푼, 4천세트를 일본의 켄 플래닝사를 통해 수출키로 했다.
일본 시판가격은 세트당 20만엔으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겼는데 이는 국내판매가격 (38만원) 보다 높은 것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