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직원 1백여명 공주서 수해복구지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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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법무부직원 1백여명은 3일 충남 공주군 우성면 목천2리에서 농로보수등 폭우피해 복구작업을 폈다.
이 지역은 지난달 21일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폭우로 마을이 침수되고 농로가 끊기는등 극심한 폭우피해를 당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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