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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명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KBS 제1TV 『명화 극장』 (2일 밤 10시)=「심야의 미술관」. 세편의 납량물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꾸몄다. 「핸드릭스」 노인은 그림이 취미였으나 유산을 노린 조카 「제레미」에 의해 살해된다. 노인이 죽자 그가 그린 그림이 변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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