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본 주택 3백만원까지 대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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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주택은행은 태풍 셀마호로 피해를 본주택에 대해 가구당 3백만원까지 신용대출로 복구자금을 지원해주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이번 태풍으로 파손된 주택이며 읍 면 동장이 확인한 경우 대출기간 3년이내 조건으로 3백만원까지 신용대출된다.
한편 국민주택기금부분에서는 지방자치단체를 통해연리5%, 상환기간20년짜리 복구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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