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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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MBC·TV=『사랑과 야망』(4일 밤 9시30분)=성균과 함께 벽돌공장을 차린 태수는 장마비가 계속 쏟아지자 하늘만 쳐다보며 낭패감을 감추지 못한다. 회장실에 들른 태준은 기존 정유시설을 확장하고 아스팔트 생산시설도 빨리 착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편 홍조는 태준어머니에게 선희를 자기에게 달라고 사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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