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업은 30대여인 새마을 열차에 역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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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김천=연합】1일 하오9시쯤 경북김천시 지주동 경부선하행선 철로에서 모녀로 보이는 30대 여자와 2세 가량의 여아가 서울발 부산행 제19호 새마을열차(기관사 신성희·37)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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