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북한·중공 등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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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워싱턴=순】이라크와 7년동안 전쟁을 치르고 있는 이란에 주요무기를 공급하는 국가는 소련을 비롯해 중공·북한과 동구공산국들이라고 29일「리처드·머피」미국무성중근동담당차관보가 의회증언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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