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여성등 21명초청|이순자여사가 다과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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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대통령영부인 이순자여사는 29일상오 노총이 선정한 제22회 근로여성및 연소자대회에서 상을 받은 김광덕씨(43·에스콰이어복장노조위원장)등 21명을 청와대로 초치, 다과를 베풀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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