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간호보건전문대(학장 정원수)총학생회 간부들은 20일 하오5시 학생회에서 21일부터 자율학습에 들어가기로 결의했다.
총학생회간부·학생등 1백20여명은 이날부터 교수들이 학교에 나오지않더라도 1천78명 전교생이 등교, 교실에서 자율학습을 하면서 교수들의 교단복귀를 건의키로했다.
이학교 전체교수 32명중28명은 재단측이 신유환전학장을 해임한데 항의, 지난18일 사표를 낸뒤 19일부터 수업을 거부하고 있다.
진주 간호보건전문대(학장 정원수)총학생회 간부들은 20일 하오5시 학생회에서 21일부터 자율학습에 들어가기로 결의했다.
총학생회간부·학생등 1백20여명은 이날부터 교수들이 학교에 나오지않더라도 1천78명 전교생이 등교, 교실에서 자율학습을 하면서 교수들의 교단복귀를 건의키로했다.
이학교 전체교수 32명중28명은 재단측이 신유환전학장을 해임한데 항의, 지난18일 사표를 낸뒤 19일부터 수업을 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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