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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옥희 공동5위에|크라이슬러 골프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미들타운(뉴저지주)=외신종합】한국의 구옥희(구옥희·30)가 18일 나베싱크CC(파73)에서 폐막된 총상금22만5천달러의 크라이슬러 프리마우드 클래식대회에서 3라운드 총계 이븐파인 2백19타로 다른 4명과 함께 공동5위를 마크했다.
일본의 「오카모토·아야코」(36)는 4언더파 2백15타로 우승, 상금 3만3천7백50달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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