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 주식시장서 한국물산 첫거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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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유망중소기업의 자금조달을 위해 지난4월 개설된 주식장외시장에서 15일 처음으로 섬유회사인 한국물산주의 주식이 거래됐다.
동종목의 취급창구인 신영증권을 통해 이뤄진 이날 거래에서는 액면 5천원 주식이 1만원에 3친주가 거래됐는데 매입자는 개인투자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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